한해한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지나 겨울이 오면
세월도 흘러흘러.. 우리의 인생도 흘러감을 느끼네요.
좋은 지인들과의 추억과 사랑하는 가족들..
이 세상 내가 있는 현 시대의 공간속에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생각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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